4월 10일 서북미협의회 주최 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April 10th NAKS NW Chapter Speech Co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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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애틀관리자 작성일21-04-11 21:32 조회9,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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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주최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온라인 비대면으로진행되었습니다.
서북미 지역 각 한국/한글학교에서 총 23명의 학생이 출전해서 각자의 꿈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지난 교내 말하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정다인(5학년) 학생과 이지호(4학년) 학생이 출전을 해서 저학년 부분과 고학년 부분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자인 우리 학교 조다솜 학생이 올해 말하기대회 오프닝 사회를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작년 대상 수상작인 ‘나는 미래의 오드리 햅번’을 다시 한번 모두에게 들려주었습니다.
On April 10th, the "My Dream" speech contest hosted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Korean Schools-Northwest chapter was held online instead of in person.
A total of 23 students from various Korean/Korean Language schools in Northwestern America participated and presented their dreams. From our school, students Da-in Jung (5th grade) and Jiho Lee (4th grade), who won the grand prize and gold prize at the last school-wide speech contest, went on to win gold prizes in the lower and higher grade brackets.
Last year's grand prize winner, our school’s Dasom Cho, hosted the opening ceremony of this year's speech contest. During the second half, we were able to hear her grand prize winning speech, “I am the future Audrey Hepburn” on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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